오사카 천연 온천 나니와노유
오사카 우메다 에리어에서 가깝고, 나카자키쵸 카페거리로 유명한 나카자키쵸 역에서 하나 더 간 [텐진바시수지 로쿠쵸메] 역 (소위 "텐로쿠" 로 불리운다) 에서 걸어서 8분 거리에 있는 천연 온천 시설.
일본에 있는 일반적인 당일치기 온천 시설, 즉 "슈퍼 센토우" 스타일이다.
"미인탕"으로 불리우는 알카리성 천연 온천은 원천을 그냥 공급하고 있으며 샤워 물에도 사용되고 있다고 한다.
그래서인지 여기 온천을 올라간 후는 얼굴도 몸도 반들반들하고 맑아진 감도 있음^^
난바 에리어 처럼 혼잡하지 않고 느긋하게 천천히 흐르는 시간을 즐길 수 있다.
냉탕에도 아낌없이 샘물을 공급하고 있으며 그외에도 젯트바스, 노천탕, 나노 바블 바스, 등등 갖가지 종류의 온천을 즐길 수 있다.
물론 식당이나 마사지 시설도 갖춰 있음!
특히 식당은 일식 외에도 한식당 (정확히는 일본 교포식 야키니쿠 스타일)도 있으니 일본 와규를 사용한 숯불구이, 곱창구이, 육회장, 냉면, 비빔밥 등등을 맛볼 수 있다^^
한국어 안내도 있으니 참 부담없이 가기 쉽고, 진짜 개인적으론 참 좋은 온천 시설이다!
앗 그리고... 관광객들에겐 "오사카 주유 패스" 를 구매하면 주된 관광지들을 무료로 입장 할 수 있고 그 무료시설의 하나가 여기 "나니와노 유 " 이기도 한다.
그래서 실은 한국에서 여행 오신 관광객들도 꾀 많다....
그래도 여기 오사카에 사는 주민들에게도 사랑받는 시설인 것은 틀림없다.
난 교토사람이지만 오사카 나갈 땐 자꾸 찾아가기도 하니깐^^
일본에 있는 일반적인 당일치기 온천 시설, 즉 "슈퍼 센토우" 스타일이다.
"미인탕"으로 불리우는 알카리성 천연 온천은 원천을 그냥 공급하고 있으며 샤워 물에도 사용되고 있다고 한다.
그래서인지 여기 온천을 올라간 후는 얼굴도 몸도 반들반들하고 맑아진 감도 있음^^
난바 에리어 처럼 혼잡하지 않고 느긋하게 천천히 흐르는 시간을 즐길 수 있다.
냉탕에도 아낌없이 샘물을 공급하고 있으며 그외에도 젯트바스, 노천탕, 나노 바블 바스, 등등 갖가지 종류의 온천을 즐길 수 있다.
물론 식당이나 마사지 시설도 갖춰 있음!
특히 식당은 일식 외에도 한식당 (정확히는 일본 교포식 야키니쿠 스타일)도 있으니 일본 와규를 사용한 숯불구이, 곱창구이, 육회장, 냉면, 비빔밥 등등을 맛볼 수 있다^^
한국어 안내도 있으니 참 부담없이 가기 쉽고, 진짜 개인적으론 참 좋은 온천 시설이다!
앗 그리고... 관광객들에겐 "오사카 주유 패스" 를 구매하면 주된 관광지들을 무료로 입장 할 수 있고 그 무료시설의 하나가 여기 "나니와노 유 " 이기도 한다.
그래서 실은 한국에서 여행 오신 관광객들도 꾀 많다....
그래도 여기 오사카에 사는 주민들에게도 사랑받는 시설인 것은 틀림없다.
난 교토사람이지만 오사카 나갈 땐 자꾸 찾아가기도 하니깐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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